토니모리는 여름시즌 한정으로 선보이고 있는 ‘원더 워터 수분 크림’이 출시 약 한 달만에 판매 10만개를 돌파하며 연일 매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8월 9일 밝혔다.
‘원더 워터 수분크림’의 인기는 300ml 슈퍼사이즈의 넉넉한 용량에 합리적인 가격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정제수를 대체한 알래스카 청정 빙하수 70%를 함유해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한다. 이온화 형태의 풍부한 미네랄이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흡수시키고 오랜 시간 유지 되도록 도와준다.
또한 대나무수, 위치하젤수, 페퍼민트 수 3가지의 워터콤플렉스가 메마른 피부에 수분 공급 및 피지를 잡아주고 쿨링감을 준다. 오일 프리 제품이라 유분이 많은 피부로 고민인 사람에게 적격이다.
차갑게 보관하여 사용하면 자외선이나 뜨거운 열기 등으로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라 바캉스 시즌에 더 유용하다.
토니모리 마케팅본부 조윤행 상무는 “원더 워터 수분 크림은 수분감과 피지컨트롤 효과, 쿨링감이 더해져 여름에 사용하기 알맞다”며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사이즈, 합리적인 가격과 보기만 해도 기분이 시원해지는 패키지 디자인까지 모든 요소들이 10만개 돌파라는 인기 고공행진에 기여한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300ml / 출시 기념 프로모션 할인가 9900원
080-356-2222, www.tonymo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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