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눈부시게 반짝이는 화려한 눈매를 선사하는 ‘스파클 아이섀도’를 출시한다. ‘스파클 아이섀도’는 그간 한정판으로만 출시돼 왔으나 올 8월 정식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바비 브라운의 스파클 아이섀도는 쉬머링 펄과 글리터 입자의 조합으로 바르는 즉시 눈매를 화사하고 반짝이게 연출한다.
순도 높은 컬러와 가볍고 유니크한 포뮬러가 투명한 광채를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쌍꺼풀 라인에 뭉치는 현상이나 가루 날림 없이 8시간 동안 처음처럼 아름다운 눈매를 유지해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실버 문, 발레 핑크, 마이카, 썬라이트, 베이비 피치, 실버 라일락 등 밝고 화사한 컬러부터 페블, 시멘트, 올스파이스, 토프, 스모키 쿼츠 등 깊이 있는 컬러까지 11가지 다양한 컬러로 선보인다.
바비 브라운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노용남 팀장은 “스파클 아이섀도는 보석 같은 눈매를 만들어주는 아이템으로 겹쳐 바르는 정도에 따라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파티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며 “사선으로 커팅된 앵글 아이섀도 브러시를 사용해 눈두덩이을 자연스럽게 쓸어주는 것만으로도 쉽고 빠르게 매력적인 눈매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파클 아이섀도우는 바비 브라운 전 매장과 온라인 공식 몰 (www.bobbibrown.co.kr), 모바일 웹 (m.bobbibrown.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3g/4만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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