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대표 배해동)는 8월16일 세계적인 향수업체 지보단과 유명 조향사인 자크 위클리에가 디자인한 ‘르 빠 라 프랑스(L’eau par la France)’ 출시했다.
‘르 빠 라 프랑스’는 세계 최대 향료 회사 지보단(GIVUDAN)이 제작하고 세계 명품 향수를 창작한 지보단의 메인 조향사 자끄 위끌리에(Jacques Huclier)가 디자인한 제품이다.
명품 브랜드 못지 않은 고급스러운 향취에 토니모리만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사랑스럽고 귀여운 향취의 피르(Fille),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향취의 룬(Lune), 세련되고 우아한 향취의 에끌라(Eclat)의 3가지 여성 향수와 트렌디하고 세련된 향취의 시크옴므(Chic Homme), 성공한 남성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젠틸옴므(Gentil Homme) 등 두 가지 남성 향수 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토니모리 상품기획팀 김주희 차장은 “휴고보스, 니나리치, 안나수이 등을 창작하며 세계 최고 조향사로 손꼽히는 자끄 위끌리에와 지보단의 이름만으로도 ‘르 빠 라 프랑스’는 최고급 퀄리티의 제품임을 증명한다”며 “토니모리가 지닌 젊고 트렌디한 감성에 합리적인 가격, 고급스러운 향기의 르 빠 라 프랑스 향수는 계절과 나이에 제한 없이 누구나 좋아 할 수 있는 퍼퓸 라인”이라고 밝혔다.
토니모리의 ‘르 빠 라 프랑스’는 전국 토니모리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30ml / 3만5000원
문의 080-356-2222, www.tonymoly.com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