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부모님 선물 뭐니뭐해도 건강이 최고
추석 부모님 선물 뭐니뭐해도 건강이 최고
본에스티스 파이테라피 상품권 등 추석선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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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9.0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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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부모님들나 윗 어른들에 대한 추석선물로 건강관리 상품권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40대 후반부터 60대의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선물 1위는 용돈이었다.  2위는 건강관리에서부터 안티에이징까지 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관리 상품권, 3위는 건강기능식품으로 나왔다. 예전과 다른 것은 노년층이 증가하면서 그만큼 젊음을 되찾고자 하는 안티에이징 상품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인기라는 것이다.
 
특히나 무더운 여름철에서 가을로 계절이 변하는 간절기다 보니 40대~50대 연령대의 여성들은 피부와 몸매에 보다 많은 신경을 쓰게 된다. 동창이나 지인들 모임에 나가다 보면 동년배에 비해서 5~10년 정도 젊게 보인다면 그날의 화제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당연 모임에 나가기 전 거울을 다시 한번 더 보게 되는 게 40~50대 중장년 여성들의 마음이다.  
 

 

명품 피부관리로 유명한 (주)본에스티스(www.vonestis.com)의 한도숙 원장은 "최근 추석이 가까워지면서 ‘파이테라피’ 상품권에 대한 문의가 많아졌다"며 "추석 맞이 파이테라피 상품권은 1회 특별관리에서부터 10회 특별관리 상품권까지 다양하다"고 말했다.

본에스티스는 얼마전에 있었던 경기 미스코리아 진 출신 이세미나양의 미선발 축하이벤트와 추석을 맞이한 선물 이벤트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한 원장은 "나이가 중년으로 접어들수록 갱년기에 대한 부담감과 함께 젊어지고자 하는 욕구는 20~30대와 마찬가지"라며 "오히려 자녀들을 키우고 공부시키다 보니 어느덧 40~50대가 되고 거울속에 비친 주름 하나 하나가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라고 전했다. 
 
최근에는 S라인, 건강미인, 피부미인, V라인 미녀등과 함께 인기를 얻고 있는 단어가 꽃중년이다. 미시족이라는 단어 이후에 40~50대 연령대의 여성인데도 불구하고 동안의 얼굴과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중년 여성들을 가르키는 말이다.  최근 40~50대의 여유 있는 경제력으로 인해서 자신의 안티에이징 건강관리에도 투자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한도숙 원장은 설명한다. 
  
한도숙 원장은 "본에스티스를 찾는 여성들을 위해서 1:1 맞춤 체크방법을 통해 맞춤 피부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여러 프로그램 중에서도 23년의 노하우가 묻어 있는 총 11단계의 파이테라피 프로그램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파이테라피는 단 한번을 받은후에도 바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피부의 탄력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이다.  파이테라피는 클렌징 후에 피부의 PH 밸런스를 맞춰주는 토너를 배포하는 1단계부터 시작해서 바르는 V라인크림인 리셀과 수분크림, 영양크림으로 관리를 마무리해주는 총 11단계의 명품 피부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본에스티스는 현재 논현동과 청담동에서 유명한 피부관리전문점으로 인기연예인들이 피부관리를 받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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