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소닉은 8월19일 올 가을, 남녀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미스터&미세스 콜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콜렉션은 클라리소닉 마니아이자 영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를 통해 만난 브란젤리나(브래드 피트, 안벨리나 졸리)커플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클라리소닉의 콤팩트형 제품 mia2가 남자와 여자로 형상화 되어 사랑스러운 ‘졸리 핑크’와 시크한 ‘피트 그레이’ 컬러로 재탄생한 것.
클라리소닉은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오프라 윈프리 등 수많은 할리우드 유명인들의 뷰티 시크릿으로 손꼽히고 있다. 국내에서도 공효진, 김민희, 이혜영, 소이현 등 뷰티 아이콘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클라리소닉은 1초에 300회, 좌-우 회전방식으로 물살을 일으키며 모공 속까지 깨끗하고 부드럽게 클렌징해주는 ‘물살 모공 샤워’ 방식을 통해 메이크업 잔여물, 각질, 블랙헤드를 말끔히 청소해준다. 이는 손으로 하는 기존 클렌징 방식보다 6배 더 뛰어난 메이크업 클렌징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스킨케어 제품이 더욱 잘 흡수되도록 도와 더욱 맑고 윤기 있는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게 돕는다. 최적의 강도와 속도로 움직이는 클라리소닉만의 혁신적인 마이크로 음파 진동 기술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 매일 2회 사용해도 될 정도로 안전하고 부드럽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한편, 9월 한달 동안 핑크와 그레이 두 가지 아이템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이니셜 각인 서비스와 클라리소닉의 센시티브 브러시 2종을 추가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클라리소닉 PR 매니저 김잔디 차장은 “클라리소닉의 미스터&미세스 컬렉션은 사랑스러운 컬러 구성은 물론 이니셜 각인을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선물이 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커플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리소닉 Mia2 제품은 보통의 한국 여성 피부에 맞는 센시티브 브러시가 기본 브러시로 장착되어 있으며,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2가지 스피드 옵션 선택이 가능하고, 2년의 품질 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가격은 18만원 대로 백화점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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