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샤라’(대표 손재욱)는 러블리한 소녀 입술로 연출해 주는 ‘쁘띠 프렌드 틴트 밤’을 출시한다.
쁘띠 틴트 밤은 톡톡 튀는 컬러감의 틴트와 촉촉한 립 밤이 하나로 만난 제품으로 내용물이 샤라샤라의 메인 심볼이기도 한 ‘티아라’로 디자인되어 있다.
손가락이나 브러시를 이용해 메마른 입술에 펴 바르면 생기있고 볼륨있는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손가락을 이용해 적당량을 묻혀 볼의 두드러진 부분에 그라데이션 시키듯이 자연스럽게 펴 바르면 화사한 치크밤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샤라샤라 마케팅팀 김옥엽 차장은 “입술과 양 볼에 생기와 촉촉함 동시에 더해줄 유용한 아이템”이라며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앙증맞고 귀여운 디자인은 핸드백에서 자주 꺼내보고 싶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쁘띠 프렌드 틴트 밤 '은 '크라운핑크(Crown Pink)', '크라운레드(Crown Red)', '크라운오렌지(Crown Orange)' 등 3가지 색상으로 선보여지며, '샤라샤라'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두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6500원.
제품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샤라샤라’ 홈페이지(www.sharashara.co.kr) 또는 고객센터 (080-332-0855), 가까운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