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효진은 패션 매거진 ‘슈어’의 뷰티 화보를 통해 결혼 후에도 변함없는 피부와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세안을 하고 따뜻한 물에 타월을 담갔다가 얼굴 위에 1~2분 올려두면 피지와 각질 제거에 탁월하다”며 “운동은 걷기와 요가를 즐겨하는데 붓기가 심할 때는 빠르게 40분 정도 걷고 살이 조금 붙었다 싶을 때는 집이 18층인데 계단으로 올라가기도 한다”고 말했다.
현재 김효진은 영화 ‘결혼 전야’와 일본 합작 영화 ‘무명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깊어지고 싶다는 배우 김효진의 뷰티 화보와 인터뷰는 ‘슈어’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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