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은 8월 23일 영화 촬영을 위해 상해로 출국했다. 이날 손태영은 심플하고 내추럴한 패션에 고급스럽고 스타일리시한 퍼플 컬러의 립스틱을 포인트로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손태영이 사용한 립스틱은 헤라 루즈홀릭 스타일 퍼플로 9월에 출시될 신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헤라 2013년 F/W 컬렉션으로 매끄럽고 부드러운 사용감과 선명하고 풍부하게 표현되는 컬러감의 고밀착 립스틱이다.
헤라 관계자는 “입술에 포인트만 잘 줘도 피부까지 좋아 보이는 메이크업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올 가을에는 피부색을 밝혀 주는 퍼플 컬러가 유행할 예정”이라고 메이크업 팁을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애 엄마 맞아? 역시 손태영!’, ‘맨 얼굴에 립스틱만 발라도 너무 잘 어울린다’, ‘손태영 립스틱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080-023-5454 www.hera.co.kr
헤라 ‘루즈홀릭’ 3.2g, 32,000원 대
201호 키스 베리 / 202호 러브미 핑크 / 234호 벨벳 스킨 / 246호 빈티지 모브 / 247호 스타일 퍼플(9월 1일 출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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