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있는 여자로 돌아오라
윤기있는 여자로 돌아오라
  • 엄정권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3.08.30 12: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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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아름다움은 피부에만 있는 게 아니다. 헤어 스타일을 포함, 모발상태를 보면 여성의 청결 개념과 멋에 대한 투자를 가늠할 수 있다.

무더위와 강한 자외선, 그리고 휴가철 바닷물 등에 혹사한 두피와 모발은 최악의 상태. 헤어 케어 브랜드 '컨퓸'으로 잘 알려진 웰코스가 모발로 고민하는 여성의 SOS에 응답한다. 환절기에 딱 맞는 팁이다.

1. 기본에 충실하자

   
 

샴푸만 제대로 해도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샴푸는 외출 후 저녁에 하는 것이 정석.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외출 전 샴푸하는 것에 습관화되어 있다.

아무리 고가의 헤어팩이나 트리트먼트 시술을 받더라도 계속해서 모발과 두피에 쌓인 미세먼지, 노폐물 등을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잠자리에 드는 생활이 계속된다면 비싼 제품과 시술은 무용지물이 되기 마련이다.

또한 샴푸 전 브러시를 이용해 가볍게 두피 마사지를 해주면 두피 혈액순환에 효과적이다. 두피에 가해지는 부드러운 자극이 두피에 과도하게 쌓여있는 각질과 피지 등을 들뜨게 하여 샴푸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풍성하고 크리미한 거품이 두피와 모발에 남아있는 미세먼지와 불필요한 각질을 말끔히 제거해주는 컨퓸 아르간 헤어 샴푸는 트리트먼트제의 영양 성분을 흡수하는 데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준다.

 

 

2. 모발에도 스페셜 관리는 필요하다

   
 
   
 

일주일에 꼭 한 번씩은 하는 피부 영양 팩. 하지만 피부 관리보다 번거롭다는 이유로 모발 관리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평상시에 집에서도 보다 쉽게 모발 집중 영양 팩을 할 수 있는데 이에 컨퓸 아르간 트리트먼트 앰플을 추천한다.

일주일에 2회 이상 샴푸 후 타올 드라이한 모발에 앰플을 적당량 덜어 골고루 바르고 3~5분 방치하여 미지근한 물로 헹궈준다. 액상타입의 앰플이 모발에 도포되면 온열효과를 동반, 크림제형으로 변하면서 영양성분의 침투를 극대화 시킨다. 컨퓸 아르간 트리트먼트 헤어 팩과 번갈아 사용하면 손상모발의 회복속도를 앞당길 수 있다.

3. 스타일링도 이왕이면 건강하게!

   
 
   
 

헤어 젤, 왁스, 스프레이 등 스타일링제를 포기할 수 없다면 꼼꼼히 따져본다. 스타일링제를 고를 때는 원하는 스타일로 고정이 잘 되는지, 샴푸할 때 깨끗하게 씻겨지는지, 향이 너무 자극적이지는 않은지 등을 따져가며 최대한 모발과 두피 강에 도움이 될만한 제품을 선택하도록 한다.

모발에 도포된 스타일링제가 땀과 피지를 만나면서 모발과 두피에 끈적이는 이물질을 쌓게 하기 때문에 깨끗하게 세정하지 않으면 모공이 막혀 두피 트러블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촉촉한 수분 코팅 효과를 주는 컨퓸 아르간 트리트먼트 아쿠아 헤어세럼은 글레이즈 타입의 제품으로 두피에 닿지 않게 사용한다.

아르간 오일과 알로에 성분의 영양이 모발에 전달되어 속에서부터 윤기가 나는 수분 광택을 표현한다. 세정시에는 미끌거림없이 잘 제거되어 두피 트러블 염려가 없다. 아보카도 오일의 영양으로 높은 보습효과를 원한다면 로션타입의 컨퓸 아르간 트리트먼트 스무딩 헤어 에센스를 추천한다.

4. 하루하루 소중한 머릿결 관리

   
 

이것도 저것도 다 귀찮다면 평상시 데일리 케어에 집중하자. 데일리 케어는 깊숙이 아르간 ㅊ오일의 영양을 전달하는 가벼운 사용감의 컨퓸 아르간 트리트먼트 오일을 추천한다. 순도 100%의 아르간 오일이 함유되어 샴푸 후 적당량 모발에 발라주면 보들보들하게 바뀌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일반 코팅 에센스보다 끈적이거나 미끌거림이 없어 사용감도 좋다.

또한 열기구 사용 전에 모발에 발라주면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예방할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돕는다. 컨퓸 아르간 트리트먼트 오일은 모발뿐만 아니라 손톱, 발꿈치 등 건조한 부분에도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하게 응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080-761-5432 / www.welc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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