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트리는 이산화탄소가 함유돼 피부 본연의 재생 능력을 활성화시켜 자연스러운 미백 효과를 가져다주는 씨트리 씨엠 토너와 에멀전을 출시했다.
씨트리 씨엠 토너와 에멀전은 이산화탄소가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해 피부조직 안의 산소 공급률을 높여 모세혈관을 확장하고 혈액순환을 활성화시켜 피부 본연의 재생력을 증가시킨다. 원활해진 피부 대사 능력은 피부색소 정착을 방지해 기미∙색소침착∙어둡고 거친 피부 등 피부 고민을 해소시키고 투명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관리해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피부진정작용에 효과적인 마로니에 성분이 피지와 모공 컨트롤을 돕고 식약청 미백기능성 성분인 알파-비사볼올이 피부 톤 개선을 도와 환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준다고 덧붙였다.
씨트리 관계자는 “스프레이 형식으로 손에 뿌려서 피부에 바르면 탄산이 톡톡 터지며 청량감 있게 피부에 스며든다”고 말했다.
씨트리 씨엠(CM) 토너 : 70g, 24,000원
씨트리 씨엠(CM) 에멀전 : 70g, 26,000원
1899-0755, www.sea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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