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9월2일 패션 매거진 ‘얼루어’가 진행한 ‘2013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하와이안 프레시 클레이 팩’과 ‘바이플라워 트리플 볼륨 틴트 6호 로즈’가 에디터스 픽(Editor’s pick)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네이처 리퍼블릭은 3년 연속 이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공신력 있는 대표 뷰티 어워드 중 하나로 올해는 총 62개 부문에 1200여 개 제품이 출품해 역대 최대의 규모로 진행됐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블라인드 테스트와 온라인 설문 조사, 뷰티 전문가의 테스트 결과를 합산해 최고 제품을 선정하는 이 대회에서 연달아 수상하며 우수한 품질력을 인정받았다.
페이셜 팩 모공 부문에서 선정된 ‘하와이안 프레시 클레이 팩’은 뛰어난 흡착력과 사용감에서 블라인드 테스트와 뷰티 에디터에게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정 지역인 하와이에서 채취한 미세한 입자의 클레이 성분이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 주며 사용 후에도 클레이 속에 함유된 다양한 미네랄 성분이 피부를 매끈하게 빛나는 피부로 관리해 준다.
립 틴트 부문에 오른 ‘바이플라워 트리플 볼륨 틴트 6호 로즈’는 생생한 컬러와 촉촉한 수분감으로 선명하고 글로시하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바르는 양에 따라 틴트부터 립스틱까지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며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연출할 수 있어 생기있고 화사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네이처리퍼블릭은 ‘2013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 기념으로 9월 한 달간 ‘하와이안 프레시 클레이 팩’ 구매 시 자연이 주는 올리브 마스크 시트와 그린티 클렌징 클로스 정품, 화장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이플라워 트리플 볼륨 틴트 06 로즈’를 사면 에코 플라워 펜을 선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