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아덴은 건강한 피부 보호벽을 되찾아 주는 ‘세라마이드 타임 모이스춰 콤플렉스 크림’을 출시한다고 9월2일 밝혔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보호벽을 형성하는 지질의 생성기능이 떨어져 피부는 쉽게 수분을 잃게 된다. 이는 피부를 점점 건조하게 만들고 피부를 칙칙해 보이며 거칠어지게 한다. 때문에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수분크림으로 수분 만 채워야 할 것이 아니라, 피부보호벽도 함께 관리해 줘야 한다.
엘리자베스 아덴의 ‘세라마이드 타임 모이스춰 콤플렉스’는 세라마이드 1, 3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한 피부보호벽을 회복시켜 수분을 잃지 않게 도와준다.
제품 사용 후 한 시간 내에 피부 내의 수분레벨을 450% 이상으로 끌어올릴 뿐만 아니라 피부의 필수 수분을 하루 종일 지속시킨다. 또한 소디움 PCA 성분을 함유하여 미세라인을 완화해주며, 비타민 C와 E는 피부를 유해환경의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하여 항산화를 돕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쳐가 피부에 편안함을 선사한다. 아침 저녁으로 모이스춰라이져 단계에서 사용하면 된다.
48g/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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