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섹시 아이콘 이효리와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같은 원피스를 입고 방송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효리는 지난 8월27일 온스타일에서 방영된 ‘이효리의 X언니’에서 여성스러운 헤어 스타일에 심플한 네이비 컬러 원피스를 착용했다.
이 날 이효리는 블랙 컬러 트리밍에 심플한 디자인과 언밸런스한 헴라인이 매력적인 원피스와 액세서리를 최대한 배제한 심플하고 클래식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태연 역시 한달 전 LA 다저스 경기에 방문해 이 원피스를 자신만의 귀여운 스타일로 소화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효리와 태연이 착용한 네이비 컬러 원피스는 뉴욕 감성의 모던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 엘리자베스 앤 제임스(ELIZABETH AND JAMES) 제품.
올 가을 같은 듯 다른 매력을 뽐내는 두 사람의 원피스 스타일링을 참고해 가을 여자가 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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