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에서 명품 아역배우 김유정의 꼼꼼하고 세심한 피부 관리법이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8월 28일과 9월 4일 방영된 QTV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I’m Real in LA’에서 김유정은 전문가 못지 않는 세안법과 풋풋한 10대 소녀의 특별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김유정은 LA다저스의 류현진 선수, 할리우드에서 활약 중인 한국계 배우 팀 강과의 만남에 앞서 어느 때보다 더 특별하게 피부 관리에 몰두했는데, 이 때 사용한 제품이 바로 가정용 여드름 치료기 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이다.
김유정은 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를 바쁜 촬영에도 여드름 없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사용하는 제품으로 소개했다.
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는 전문 클리닉에서 여드름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블루 라이트 테라피와 동일한 원리를 적용해 여드름의 근본 원인인 피부 속 박테리아를 제거해 주는 가정용 여드름 치료기이다.
하루 6분사용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여드름과 붉어진 피부 트러블까지 개선해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또한 이 제품은 한국 식약처 허가 및 미국 FDA 등록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 받아 집에서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여드름을 관리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트리아뷰티 관계자는 “가정용 여드름 치료기 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와 스킨 퍼펙팅 세럼, 스킨 퍼펙팅 폼 클렌저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으로 여드름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