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샤라샤라(대표 손재욱)는 일명 하얘지는 수분크림으로 불리는 ‘브라이트 레벨 업 화사한 걸’ 대용량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를 함유해 칙칙한 피부 톤을 환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주며, 자몽씨추출물, 석류추출물 등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고 즉각적인 톤 보정 기능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피부에 유해하거나 자극을 줄 수 있는 파라벤, 인공색소, 미네랄 오일 등을 첨가하지 않은 저자극 화장품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샤라샤라 마케팅팀 김옥엽 차장은 “브라이트 레벨 업 화사한 걸은 여성들의 대표적인 피부 고민인 미백과 보습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제품”이라며 “특히 요즘 같은 때에는 여름철 칙칙해진 피부 톤을 환하게 가꾸는 동시에 가을바람으로 인해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충분한 보습을 공급하는 멀티 크림이 되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샤라샤라는 브라이트 레벨 업 화사한 걸 출시를 기념해 미스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0ml, 16,000원
080-332-0855, www.sharashara.co.kr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