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드뽀 보떼에서 지난 9월 출시한 립스틱 ‘루쥬 아 레브르(rouge a levres)’ 311호 어반던스 컬러가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레드 립스틱으로 인기를 모으며 출시 20일만에 완판 됐다.
'루쥬 아 레브르(rouge a levres)'는 부드럽고 촉촉한 텍스쳐로 입술에 보습 효과를 주며 선명한 발색력을 자랑한다. 또한 12시간 지속되는 롱 래스팅 효과를 자랑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 립스틱은 끌레드뽀 보떼의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루치아 피에로니(Lucia Pieroni)'가 직접 장미의 텍스처와 컬러를 연구한 끝에 탄생한 제품이다. 새틴, 실크, 벨벳 3가지 텍스쳐로 총 30가지의 컬러로 출시됐다.
‘루쥬 아 레브르(rouge a levres)’는 압구정 갤러리아,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본점 등 전국 유명 백화점 끌레드뽀 보떼 매장과 롯데닷컴, 신세계몰, 갤러리아몰, H몰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4g/8만원
문의: 02–3438-6032 http://www.cledepeau-beau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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