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화장품 라벨영과 바이핸드메이더는 10월 11일 서울시 중구 신당2동 소재 신당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2013 사랑과 나눔의 한마당’ 바자회에 화장품을 기부했다.
이번 바자회에는 관계자 및 지역주민 약 1500여명이 참여했으며, 판매수익금 전액은 지역 아이들이 활동할 교실을 개선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라벨영 관계자는 “바자회에서 라벨영의 쇼킹크림, 쇼킹토너, 쇼킹클렌징과 바이핸드메이더의 소녀크림 등이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판매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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