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는 10월18일에서 21일까지 국내 최대 패션행사인 2013 추계 서울패션위크‘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로레알 프로 파리는 패션위크의 공식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시아 대표 신진 디자이너 컬렉션에 ‘로레알 프로페셔널 아시아 제너레이션 넥스트’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것. 행사는 여의도 IFC 54층에서 4일간 열린다.
‘로레알 프로페셔널 아시아 제너레이션 넥스트’에는 총 18인의 재기 발랄한 아시아 신진 디자이너들의 콜렉션으로 구성되며 로레알과 파트너십을 가지고 있는 국내 유명 헤어 살롱인 끌로에, 바이라, 오무선, 컬처앤네이처와 함께 헤어, 메이크업을 협찬한다.
또한 10월 22일 오후 4시, 6시 IFC 2층에서는 국내외 탑 헤어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특별한 ‘로레알 헤어 트렌드 쇼’가 개최된다.
영국 최고의 헤어 아티스트인 ‘알란 에드워즈(Alan Edwards)’ 아티스트 팀이 선보이는 헤어 쇼와 국내 최정상급 살롱(라뷰티코아, 반룬하우트, 이가자, 제니하우스, 차홍아르더, 토니앤가이, 화미주) 총 7개 팀이 로레알의 최신 트렌드인 메탈릭 마니아를 바탕으로 화려한 쇼를 선보인다.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이지영 차장은 “행사 타이틀 스폰서로서 우수한 아시아 대표 신진 디자이너들을 후원하고 그들의 무대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패션업계와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의 앞서가는 트렌드를 소비자들에게 더 친근하게 알려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