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방영된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시즌4’에서 도전자들이 선보인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변신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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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가자들이 받은 9번 째 미션 주제는‘Change your hair, Change your image’.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과감한 하이패션을 선보이기 위해선 헤어스타일의 변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들의 변신을 도운 토탈 헤어 코스메틱 브랜드 미쟝센의 ‘헤어만 바꿔도 아름다워 질 수 있다’는 캠페인 슬로건과 일치하는 부분이다.
도전자들의 헤어 연출을 담당한 미쟝센 전속 헤어 스타일리스트 채수훈 실장은 헤어스타일 완성과 모발 손상 방지를 위해 데미지 케어 퍼펙트 세럼을 중점적으로 사용했다.
올 상반기에만 백 만개 판매량을 넘어선 ‘미쟝센 데미지 케어 퍼펙트 세럼’은 고농축 아르간 오일을 주성분으로 하여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집중 공급해 주는 동시 윤기 있게 빛나는 헤어를 연출해 주는 제품이다.
총 6명의 도전자들이 고군분투한 가운데, 화려한 오렌지 컬러의 업 헤어를 연출함으로써 신비롭고 몽환적인 이미지를 표현해낸 정호연이 미션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혜택으로 향후 미쟝센 모델 유아인과 함께 헤어 화보를 촬영하게 된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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