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제임스 아마따위왓)의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는 10월25일 보습의 계절을 맞아 극심한 건조함으로 가렵고 예민한 피부를 위해 ‘스킨 릴리프 모이스춰 리페어 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비노의 스킨 릴리프 모이스춰 리페어 크림은 일반 보습 관리로는 만족할 수 없었던 극건성 피부를 위한 집중 보습 크림으로 오트밀과 세라마이드의 강력 수분막으로 피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관리해준다.강력한 보습의 비결은 액티브 내추럴 트리플 오트 콤플렉스와 세라마이드, 진한 에몰리언트의 결합으로 탄생한 아비노만의 고보습 포뮬러. 피부 속 깊이 스며들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진한 보습 효과를 주고, 피부 속 수분 손실을 방지한다.
또한 갈라짐, 각질, 가려움 등 극도로 건조한 피부에 나타나는 증상까지 효과적으로 개선하여 피부를 편안하게 유지한다. 인공향 및 색소가 첨가 되지 않고,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편, 올리브영에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0월31일까지 20%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코스트코에서는 한층 합리적인 가격의 ‘스킨 릴리프 리페어 크림 트윈팩’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올리브영, GS왓슨스 등 드럭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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