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 코리아는 10월 24일 러쉬 압구정 매장에서 ‘LUSH Christmas Wonders’를 테마로 크리스 마스 파티를 진행했다.
이날 론칭 파티에서는 러쉬의 크리스마스 에디션 35종을 선보였다. 이번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인공 보존제를 배제하고 친환경적인 반짝임과 베스트셀러의 향기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샤워젤을 제외한 32종은 인공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았고 제품에 사용된 반짝이는 플라스틱이 아닌 광물과 한천을 활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러쉬 코리아 관계자는 “러쉬의 제품 개발자들은 세계 곳곳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담아 크리스 마스 제품들을 선보인다”며 “특히 올해는 모든 제품에 방부제를 걷어내겠다는 목표에 갈걸음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