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바키는 10월 28일 트리트먼트와 헤어 오일의 강점을 동시에 갖춘 데미지케어 헤어 에멀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츠바키 데미지케어 헤어 에멀젼은 트리트먼트의 보습력과 헤어 오일의 윤기 강화 효과를 한 번에 해결하는 신개념 헤어케어 제품으로 11월 출시 예정이다.특히 트리트먼트의 끈적임과 헤어 오일의 뭉침 현상이 개선돼 촉촉하면서도 가벼운 제형이 특징이다.
츠바키의 신기술 ‘고침투 부스터 처방’이 적용돼 엄선된 츠바키 오일을 비롯한 고농축 손상케어 성분이 모발 깊숙한 곳까지 충분히 전달한다. 츠바키 전 라인에 함유된 ‘멜라닌 홀 보수 성분’으로 모발 속에서부터 반짝이는 윤기를 경험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시세이도 매스티지 마케팅팀 김태희 대리는 “건조한 겨울철에는 머리카락이 특히 건조하고 푸석해져 엉키기 쉽다”며 “트리트먼트와 헤어 오일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츠바키 데미지케어 헤어 에멀젼으로 모발에 촉촉함과 윤기를 더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100mL/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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