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회장 이상록)는 10월30일 배우 이보영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우 이보영은 최근 성공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열연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얼마 전에는 배우 지성과 결혼하면서 2013년에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올해 최고의 여배우.
A.H.C 마케팅팀 김옥엽 부장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스마트한 이미지를 지닌 모델로, 브랜드가 지향하고자 하는 이미지에 부합한다”며 “A.H.C의 주요 고객층인 3, 40대 여성들에게 훌륭한 뷰티 어드바이저이자 롤 모델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보영의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이보영은 앞으로 1년간 A.H.C를 대표하는 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A.H.C는 소수 여성에게 국한되어 있던 에스테틱 서비스를 누구나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피부과학과 에스테틱의 장점만을 결합시킨 기능성 화장품으로 주요 에스테틱, A.H.C 온라인샵(www.etics.co.kr), 홈쇼핑, 샤라샤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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