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뷰티 클래스에서 닥터영 제품을 활용해 어려 보이는 피부를 가꾸는 법을 선보였다. 특히 제품의 기존 사용 방법에서 탈피해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템을 응용할 수 있는 비법을 소개했다.
먼저 제주 청정 지역의 동백꽃 추출 오일을 담은 ‘닥터영 카멜리아 딥 클렌징 오일’로 피부의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한 후, 미스트 타입의 토너 ‘닥터영 스프링클링 미스트 토너’를 뿌려 얼굴의 각질을 불리고 다음 단계의 흡수를 돕는다. 다음으로 젤타입의 ‘닥터영 아이젤’로 아침에 부은 눈을 가라앉히고, ‘닥터영 모이스트 솔루션 에멀젼이’나 ‘스프링클링 젤 크림’을 이용해 피부 속 깊이 수분을 공급해 기초 단계를 마무리 한다.
스킨케어를 마무리한 다음에는 비비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을 바르기 전에 모공 부위나 번들거림이 심한 부위에 겟잇뷰티 프라이머 부문 블라인드 테스트 2위에 오른 ‘닥터영 포어 이레이저 밤’을 얇게 펴 바른다. 특히 포어 이레이저 밤은 전체 메이크업이 끝난 후의 사용도 가능한데 밀림 현상도 없고 오히려 매끈하게 피부를 마무리할 수 있다.
또한 약간은 어둡거나 태닝한 피부를 위한 비비크림으로 알려진 ‘닥터영 2P 펄 브라이트닝 밤 ‘역시 다양하게 응용 가능하다. 커버력이 높은 ‘닥터영 트리플 액션 비비’로 베이스를 연출한 후, 2P 펄 브라이트닝 밤을 광대와 턱 쪽에 발라주면 쉐딩 효과를 연출할 수 있으며, 다크 서클 등 잡티 또한 커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두꺼운 아이 브로우 및 레드 포인트의 립스틱으로 마무리하면 열 살은 어려 보이는 동안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닥터영의 상품기획을 맡고 있는 이보람 팀장은 “닥터영의 제품들은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이 유용한 멀티 아이템”이라며 “앞으로도 동안전문가라는 브랜드 미션에 맞춰 동안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닥터영은 환절기 및 연말을 맞아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www.dr-young.co.kr)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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