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손태영이 아름다울 수밖에 없는 이유, 딱 두 가지
[트렌드] 손태영이 아름다울 수밖에 없는 이유, 딱 두 가지
  • 심현정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3.11.13 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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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높아진 하늘과 단풍을 만끽하려고 나들이를 계획하지만 차가운 바람 때문에 거칠어져가는 피부 걱정이 늘어만 가는 늦가을이다. 피부의 적인 건조한 가을·겨울 날씨로부터 소중한 피부와 모발을 지켜내는 손태영만의 비장의 뷰티 시크릿을 들어보자.

올 겨울, 사랑할 수밖에 없는 여자 손태영이 제안하는 겨울 뷰티 트렌드 팁으로 완벽하고 촉촉한 겨울나기를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뷰티 시크릿]

“화장품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두 가지에요. 어떤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어떤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지. 록시땅의 디바인 라인은 제 까다로운 조건을 모두 만족시켜 주는 제품이에요. 디바인 라인을 사용한 후부터 눈에 띄게 피부에 생기와 젊음이 느껴져요.” -배우 손태영

▲ 사진=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로션(200ml/68,000원)’과 ‘이모르뗄 디바인 크림(50ml/150,000원)’

이모르뗄 라인은 록시땅의 대표적인 스킨케어 라인이다. 제품의 원료로 사용된 이모르뗄은 신비로운 젊음의 생명력을 뜻하는 오랜 전설 속 기적의 꽃이자 불멸의 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모르뗄 라인 ‘디바인 로션’은 고농축 부스팅 에센스 로션으로 피부에 풍부한 영양은 물론 편안함과 보습을 전달한다. 또한 ‘디바인 크림’은 7가지 자연 성분이 피부의 탄력을 높여주고 피부 스스로의 광채를 만들어 주는 영양 크림으로 끈적임 없이 풍부한 에센셜 오일이 피부에 편안하게 스며들어 흡수력을 높여준다.

   
 

[뷰티 트렌드]

“건조감이 느껴지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챙기는 제품이 시어 버터 밤이랍니다. 공정거래를 통해 탄생한 록시땅의 시어 버터는 보습과 영양을 한번에 만족시켜주는 최고의 제품이에요. 얼굴은 물론 몸과 손톱, 헤어에까지 모두 사용하는 멀티 제품이에요.” -배우 손태영

추워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말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요즘은 조금만 걸어도 찬바람에 입술, 볼, 손, 머리카락까지 건조함을 느끼지 않는 부위가 없다. 다양한 보습 케어 제품을 챙기다 보면 터질 듯 한 파우치가 고민이다. 이를 가볍게 줄여줄 고마운 아이템이 있다 바로 멀티 밤이다.

멀티 밤은 입술, 피부는 물론 모발까지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최근에는 파운데이션, 립스틱 등 다양한 화장품과 함께 사용해 제품의 효능을 더욱 높여 주는 멀티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 록시땅 ‘퓨어 시어 버터(150ml/55,000원)’과 ‘미니 퓨어 시어 버터(8ml/12,000원)’

록시땅 ‘퓨어 시어 버터’는 모발, 입술, 페이스 바디 등에 자극 없이 순하게 발리는 멀티 밤으로 99.8%의 시어 버터에 0.2%의 비타민 E가 함유돼 있다. 제품의 풍부한 시어 버터가 건조하고 손상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피부의 유연함을 높여주고 날씨에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제품의 소량을 파운데이션과 믹스해 발라주면 쫀득한 꿀 피부를 연출 할 수 있으며, 아이섀도우에 시어버터를 섞어주면 크림 타입처럼 활용할 수 있다. 또 한 자극 없이 메이크업을 지울 수도 있으니 말 그대로 스마트한 멀티 아이템이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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