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노르웨이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린다 요한슨 ‘네일 캔디’를 한국에서 만날 볼 수 있다. 네일 캔디는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현대백화점 미아점과 제아에이치앤비 공식 쇼핑몰(www.jeahb.com)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린다 요한슨 ‘네일 캔디’는 다양하고 감각적인 55가지의 색상으로 구성돼 있다. 풍부하고 깊은 발색이 특징인 네일 캔디는 시간이 지나도 처음의 발색 그대로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네일 폴리쉬의 전형적인 독성을 배제해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린다 요한슨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력의 린다 요한슨은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노르웨이지안은 물론, 세계의 셀럽을 만족시켜왔다”며 “앞으로 린다 요한슨이 자랑하는 네일 폴리쉬 ‘네일 캔디’를 한국에서도 만나 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용량 및 가격] 10ml, 24,000원
[문의] JEA H&B 070-4801-6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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