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뷰티 브랜드 엔젤로니아(AngeLonia)는 추운 겨울 건조한 손을 위해 고보습 핸드크림 4종을 11월 21일 출시한다.
이번 출시되는 고보습 핸드크림은 밤부 대나무 나리싱 핸드크림, 체리 블라썸 실키 핸드크림, 그레이프 실키 핸드크림, 허니&아몬드 나리싱 핸드크림 총 4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고보습 핸드크림 4종은 각각 대나무 에센셜 추출물 등 11가지 허벌 식물 추출물, 포도씨오일과 아로마틱 화이트 티 아로마 추출물, 아몬드 오일과 내추럴 보습성분이 함유돼 있어 거칠어진 손에 번들거리거나 끈적이지 않고 실크 코팅된 것처럼 매끄럽고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또한 알루미늄 튜브타입 용기를 사용해 가벼워 휴대가 용이하고, 감각적인 패키징으로 선물용으로도 좋다.
엔젤로니아는 건강한 피부를 위해 비타민, 허벌 추출물 및 내추럴 에센스 오일 등 건조해진 피부에 자극을 줄인 자연 친화적인 성분들로 만들어 졌으며, 다양한 에센셜 오일이 함유된 내추럴 코스메틱 브랜드다.
엔젤로니아는 핸드크림 4종 출시를 기념해 올리브영에 단독 론칭 오픈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하며, 앞으로 롯데 백화점 및 현대 백화점 주요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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