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린다 요한슨(Linda Johansen)은 11월 24일 밤 11시, GS홈쇼핑을 통해 정식 론칭한다. 이번 론칭 방송에서는 린다 요한슨의 대표 아이템인 ‘화이트 트러플 크림’ 정품 2개를 포함한 구성을 10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화이트 트러플 크림은 서양의 3대 진미로 손꼽히는 송로버섯 중 흰빛을 띄어 땅속의 화이트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백송로버섯을 함유해 피부를 보다 탄력 있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여기에 피부 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FGF-1을 더해 부드러운 피부결과 깊은 보습감, 균일한 피부톤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눈 밑과 팔자 주름 등에 효과적으로 작용해 푹 꺼져있던 피부의 볼륨을 살려줘 한 층 더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로 가꿔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린다 요한슨 관계자는 “GS홈쇼핑을 통해 한국에 첫 선을 보이는 린다 요한슨은 노르웨이의 국민 모델, 엔터테이너이자 뷰티 아이콘인 린다 요한슨의 이름을 내건 브랜드”라며 “특히 왕실과 귀족 등 소수 정예의 VVIP가 즐겨 찾는 린다 요한슨의 에스테틱, 뷰티 라운지의 스킨케어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차원이 다른 피부 과학을 선물한다”고 말했다.
[문의] JEA H&B 070-4801-6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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