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한국위원회 20주년을 기념해 유니세프 특별대표로 활동 중인 6인의 톱스타가 스타 &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 촬영에 나섰다.
국민배우 안성기, 한류스타 이병헌, 톱스타 원빈, 2013년 최고의 히트 드라마의 주인공 김혜수, 이보영, 그리고 오랜만에 컴백하는 반가운 얼굴 김래원. 6명의 톱스타가 한 자리에 모였다. 6인의 스타와 더불어 포토그래퍼 홍장현 실장을 비롯해 촬영에 함께한 많은 스태프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20년동안 유니세프 특별대표로 활동해온 배우 안성기는 “유니세프 특별대표로 함께 일하는 배우들과 이렇게 한 자리에서 만나니 기쁘고 반갑다. 모두 열심히 활동해줘 개인적으로 참 고맙게 생각하는 후배들이다”라고 말했다.
나눔에 대한 6인의 스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shining stars’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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