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코스리스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13 부산 유기농 & 친환경 박람회’ 유기농 화장품 특별관 부스에 참여한다.
‘2013 부산 유기농 & 친환경 박람회’는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친환경 유기농 농축수산물 및 천연제품, 친환경 유기농 가공품, 유기농 키즈용품 등이 전시 판매한다.
코스리스는 박람회 기간 동안 유기농 화장품 특별관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인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코스리스 관계자는 “코스리스는 유럽 유기농 화장품의 선두주자로 화장품의 완제품과 원재료 모두 동물테스트를 하지 않고 100% 자연성분으로 만들어졌고 전체 성분 중 최소 95%가 유기농 농장에서 재배된 식물성분으로 만들어졌다”며 “코스리스만의 Plant Totum이라는 식물 추출 특허 공법으로 식물이나 꽃 등의 원재료를 손상, 변형시키지 않고 주요 성분과 천연 그대로의 향을 담아내는 것이 특징으로 사용 시 각 성분의 뛰어난 효과를 빨리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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