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린다 요한슨은 11월 24일 밤 11시 GS 홈쇼핑을 통해 성공적으로 론칭방송을 마쳤다.
75분간 진행된 이번 방송에서는 왕실과 귀족 등 소수 정예의 VVIP가 즐겨찾는 에스테틱 ‘뷰티라운지’의 스킨케어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화이트 트러플 크림’을 선보여 20-40대 여성소비자의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방송 종료 후에 해당 게시판과 전화 상담으로 다음 방송에 대한 문의와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인 화이트 트러플 크림은 땅속의 화이트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백송로버섯을 함유해 피부를 보다 탄력있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것은 물론, 피부 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FGF-1을 더해 부드러운 피부결과 균일한 피부톤을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눈 밑과 팔자 주름과 같은 세월의 흔적에 효과적으로 작용해 피부의 볼륨을 살려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린다 요한슨의 관계자는 “일요일 밤 자정 가까운 시간에 방송을 했기에 사실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까지 호응이 좋을 줄은 몰랐다”며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노르웨이지안의 눈높이를 맞춘 제품이니 만큼 대한민국 소비자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준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린다 요한슨은 소비자들의 큰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더 알찬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추후 방송을 예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JEA H&B 070-4801-6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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