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프라니(대표 배석덕)는 가식 없고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로우 스타일리쉬 뷰티(Raw Stylish Beauty) 브랜드 ‘디어 바이 엔프라니(이하 디어)’를 론칭한다.
디어(Dear)는 자연으로부터 얻어 최소한의 가공을 거친 원료, 원료 자체의 리얼리티를 살린 포뮬레이션, 과한 포장을 덜어낸 간결한 디자인과 감성적 메시지, 근본적인 효과는 충실하되 불필요한 사용단계를 줄인 로우 스타일을 지향하는 뷰티 브랜드로 드럭스토어 채널인 CJ 올리브영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디어(Dear)는 세안 후 첫 단계에 부족함을 빠르게 채우고 피부 컨디션을 최상으로 끌어올려주는 ‘부스킨’ 3종, 치즈에서 찾은 궁극의 보습력 위에 미백, 탄력을 모두 해결하는 ‘치즈 크림’ 2종, 천연 유자 씨드의 복합 피부 고민 리셋 효과를 담은 ‘멀티 오일’ 1종 등 총 6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부스킨은 수분 필러 기능으로 볼륨 부스팅 효과를 선사하는 ‘모이스트풀 부스킨(물보라)’, 피지와 번들거림을 잡아 보송함만 남겨주는 ‘소프트풀 부스킨(솜보라)’, 피부결 및 안색 교정 효과로 칙칙한 피부에 맑고 생기있는 윤기를 심어줄 ‘샤인풀 부스킨(광보라)’으로 구성돼 있다.
이 제품은 부스터, 스킨, 에센스가 결합된 신개념 뷰티 아이템으로 부활초의 수분 재생력과 위치하젤 성분의 수렴·진정 효과와 피지 및 안색 케어 등 피부 고민별로 처방된 성분들의 시너지로 별도의 스킨토너나 퍼스트 에센스 없이도 피부 컨디션을 활성화 시키고 스킨케어 효과를 최상으로 올려주는 세안 후 첫 단계 멀티 아이템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치즈 크림은 보습, 미백, 탄력 고민까지 해결하는 부드럽게 녹아 촉촉하게 채워주는 강력 윤기 보습을 위한 ‘멜티드 치즈 크림’, 모짜렐라 치즈처럼 쫀득하게 늘어나 탱탱하게 채워주는 탄력 보습을 위한 ‘바운스 치즈 크림’ 총 2종으로 궁극의 촉촉함을 위한 리얼 치즈 제형의 크림이다. 치즈 크림은 부스킨 사용 후 두 번째 단계로 사용하면 그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으며, 실제로 치즈 발효물인 유청 단백질 성분이 함유 돼있어 하루 종일 피부에 풍부한 영양과 보습감을 선사해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마무리 단계에서 사용하는 미라클 프롬 유자 오일은 만성 건조함과 불규칙한 피부톤 개선은 물론, 속당김과 같은 깨져버린 유·수분 밸런스로 인한 현상들을 개선해 피부 체질 자체가 이상적인 상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멀티 오일이다. 이 제품은 천연 유자씨 오일을 포함한 90% 이상의 식물성 천연 유래 오일 처방으로 화학 미네랄 오일, 인공색소, 동물유래성분의 3無첨가 처방으로 민감성 피부까지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착한 오일이라고 강조했다.
[판매처] 올리브영 매장, 온라인 엔프라니 숍(www.enpranishop.com)
Dear by ENPRANI ‘부스킨’ 3종_ 120ml, 26,000원
모이스트풀 부스킨(물보라) / 소프트풀 부스킨(솜보라)/ 샤인풀 부스킨(광보라)
Dear by ENPRANI ‘치즈 크림’ 2종_ 75ml, 29,000원
멜티드 치즈 크림/ 바운스 치즈 크림
Dear by ENPRANI ‘멀티 오일’ 1종_ 30ml, 23,000원
미라클 프롬 유자 오일
[문의] 080-858- 1339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