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회장 이상록)는 11월 30일 브랜드 전속 모델 신소율의 팬 사인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고객 100명과 함께한 이날 행사는 고객 성원에 감사하는 뜻으로 마련된 자리로 A.H.C 자매 브랜드인 샤라샤라의 청주점에서 진행했다. 이날 신소율은 화장품 모델이라는 타이틀답게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가 돋보였으며, 특유의 따뜻한 미소와 환한 표정으로 팬 사인회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성심껏 인사를 건네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소율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와 탄력 있는 피부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11월 초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현재 그녀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A.H.C는 소수 여성에게 국한되어 있던 에스테틱 서비스를 누구나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피부과학과 에스테틱의 장점만을 결합시킨 기능성 화장품으로 스킨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온 에스테틱 리딩 브랜드다.
[판매처] 전국 주요 에스테틱, 온라인샵(www.etics.co.kr), 홈쇼핑, 샤라샤라 오프라인 매장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저작권자 © 뷰티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