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바람 이기는 ‘3초 에센스’
칼바람 이기는 ‘3초 에센스’
  • 심현정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3.12.04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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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건조함이 유난히 크게 느껴지는 보습의 계절 겨울. 아무리 좋은 보습 제품을 발라도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조금 다른 방식의 보습이 필요하다. 특히 겨울은 가벼운 보습을 필요로 했던 봄, 여름과는 달리 피부 속부터 채워주는 좀 더 깊은 보습에 집중하자.

계절이 바뀐다고 화장품을 전부 바꿔버릴 수는 없는 일. 이에 스마트 스킨케어 브랜드 레이디앤스킨(대표 이승종)은 가볍고 빠르게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다양한 제품들과 섞어서 사용할 수 있는 수분 에센스 ‘3 바이 3 모이스트풀 에센스’를 제안한다.

이 제품은 독자성분인 하이드레이션 3 (Hydration 3 LS™)가 피부 본연의 수분 보유력을 강화시켜 촉촉하고 건강한 동안 피부로 가꿔준다. 주요성분인 히알루론산을 고분자, 중분자, 초저분자 나눈 하이드레이션 3 모이스트풀 포뮬라로 피부 본연의 수분 보유력을 강화시키고 피부 속 깊이 수분으로 채워주는 것이다. 하이드레이션 3가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수분을 공급해 ‘3초 에센스’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기존의 수분 에센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105ml의 대용량 제품으로 실용적이며, 파라벤, 벤조페논, 광물성오일, TEA, 인공색소 무첨가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고 덧붙였다.

레이디앤스킨 관계자는 “3 바이 3 모이스트풀 에센스는 세안 후 부스팅 세럼으로 사용하거나 단독으로 사용해도 무방하고 다른 제품들과 함께 쓰면 고보습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다”며 “가벼운 제형의 제품이므로 에센스, 크림 등과 섞어 발라도 피부에 끈적임이나 부담이 적고 씨씨크림, 파운데이션 등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과 섞어 사용하면 촉촉한 물광 피부로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 기초 제품과 ‘믹스 앤 매치’

수분 크림을 발라도 쉽게 건조해 진다면 수분 크림에 3바이3 모이스트 풀 에센스와 블렌딩 해 사용하자. 손등에 적당량 덜어 믹스한 뒤 피부결을 따라 발라주면 보습 효과가 높아진다. 

간편한 스킨케어를 원한다면 세안 후 피부결을 정돈하고 3바이3 모이스트풀 에센스를 로션이나 에센스 등에 섞어 바르자. 바쁜 아침이나 빠른 시간에 효과적인 스킨케어를 원할 때, 스킨케어 단계를 간편하게 줄이고 싶을 때 적합하다. 또한 저녁에는 크림을 평소보다 많이 덜어 3바이3 모이스트풀 에센스와 적당량 섞으면 영양과 수분이 가득한 수분팩이나 마사지 크림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 촉촉한 물광 메이크업 완성

건조한 계절에는 메이크업 후 피부 당김이 유난히 크게 느껴진다. 그런데 피부가 건조하다고 무리하게 보습 제품을 많이 바르면 흡수 시간도 오래 걸릴뿐더러 화장이 밀리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3바이3 모이스트풀 에센스를 활용해 보자. 메이크업 베이스, BB크림, CC 크림, CC쿠션 등의 베이스 제품에 적당량을 덜어 함께 사용하면 오랫동안 보습 효과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촉촉하게 빛나는 물광 피부로 연출 할 수 있다.

[판매처] 레이디앤스킨 공식 온라인 쇼핑몰(www.ladynskinshop.com)

[문의] www.ladynsk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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