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드뽀 보떼의 뮤즈로서 한국을 방문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가 자신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아만다의 내한기간 내내 가장 이슈가 됐던 건 단연 그녀의 메이크업. 글로벌 뷰티 아이콘인 아만다는 희고 깨끗한 피부에 강렬한 레드 립스틱을 발라 여신의 미모를 완벽히 보여줬다. 그녀가 바른 강렬한 레드 컬러 립스틱은 끌레드뽀 보떼 ‘루쥬 아 레브르_레드 어반던스 311컬러’로 ‘아만다 레드 립스틱’으로 불린다. 이 제품은 우리나라에서도 출시 20일 만에 완판됐으며, 어떠한 룩에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
또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12월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인터뷰를 통해 본인의 피부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아만다가 밝힌 본인의 피부 관리법 첫 번째는 아침, 저녁으로 세안 잘하기다. 그녀는 평소 끌레드뽀 보떼 ‘시끄티프 사본’으로 피부 관리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제품은 럭셔리 페이셜 솝으로 풍성한 거품이 깨끗한 클렌징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이다. 특히 블루 로즈 향이 기분을 좋게 해주고 고농축 수분 에센스 한 병을 그대로 담아 보습력 또한 뛰어나기 때문에 평소 즐겨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번째 비법은 햇빛 피하기. 그녀는 평소 끌레드뽀 보떼 ‘크렘므 프로텍씨옹 UV’으로 철저하게 자외선을 차단한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피부 노화의 주범이 되는 유해한 자외선만을 철저하게 차단하고 피부 보호 능력을 강화시키는 이로운 빛을 흡수해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며, 자외선으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케어해주는 스킨케어 기능까지 더해진 고기능 자외선 차단제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끈적임과 백탁 현상이 없으며, 상쾌한 향과 고급스럽고 실키한 텍스처를 자랑한다.
아만다가 밝힌 마지막 피부 관리법은 물 많이 마시기. 아만다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힘들어요. 하지만 건조한 것은 피부의 적이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은 아주 중요해요”라고 말했다.
현재 아만다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é de Peau Beauté)는 프랑스의 우아한 감각과 첨단 과학 기술력이 어우러져 탄생한 브랜드로 ‘아름다운 피부의 열쇠’라는 브랜드 모토를 꾸준히 지켜오고 있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