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하우스] ‘페이스 컨디셔닝 크림’ 미리 체험하세요~
[에뛰드하우스] ‘페이스 컨디셔닝 크림’ 미리 체험하세요~
에뛰드하우스, ‘페이스 컨디셔닝 크림’ 사전 체험단 1만 명 선착순 모집
  • 심현정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3.12.18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에뛰드하우스는 내년 1월 1일 출시 예정인 메이크업 부스팅 크림 ‘페이스 컨디셔닝 크림’ 1만명 소비자 체험단을 12월 1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1만명 밀당 체험단은 에뛰드하우스의 회원이라면 누구나 20일까지 에뛰드하우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사이트 내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남겨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선출순으로 진행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페이스 컨디셔닝 크림’ 체험용 제품 교환권을 문자로 발송한다. 당첨자는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에뛰드하우스 매장에서 문자를 제시하고 체험용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에뛰드하우스에 따르면 11월 뷰티 파워블로거 100인을 대상으로 ‘페이스 컨디셔닝 크림’ 품평을 진행한 결과, ‘사용감에 만족한다(91명)’, ‘시간이 지나도 메이크업이 뜨지 않고 밀착되어 있다(94명), ‘피부가 하루 종일 촉촉함을 유지한다(99명)’라고 답했다.

 

페이스 컨디셔닝 크림은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베이스까지 복잡한 스텝을 최소화 해주며, 메이크업이 잘 되도록 최적의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줘 하루 종일 뭉침이나 번짐 없는 완벽한 피부표현을 돕는 메이크업 부스팅 크림이다.

이 제품은 피부에 균일하고 매끈한 부스팅 막을 형성해 메이크업 시작 단계에 바르면 다음에 바르는 BB크림이나 파운데이션의 피부에 착 붙도록 밀착력을 높여준다. 피부 상태에 따라 부족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고 과도하게 겉도는 유분을 컨트롤 해주는 가득한 스킨 모이스트 밸런싱 포뮬러를 적용해 메이크업이 쏙쏙 잘 먹는 최적의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 준다.

또한 아모레퍼시픽 우수 기술인 초미립 분산 기술을 적용해 피부에 도포 시 투명하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주며, 수분 보습 함량 65% 이상의 포뮬러와 식물성 오일 콤플렉스가 함유돼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준다.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제품으로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베이스까지의 복잡한 스텝도 최소화 해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에뛰드하우스 관계자는 “이번 ‘페이스 컨디셔닝 크림’ 1만명 밀당 체험단은 뷰티파워블로거 100인 중 91인이 만족한 우수한 제품력을 가장 빨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은 고객에게 전하고자 기획됐다”며 “‘페이스 컨디셔닝 크림’은 ‘밀당크림’이라는 애칭만큼 마치 내 원래 피부인 것처럼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밀착시켜주고 당겨주며, 메이크업의 지속력 또한 높여주는 스마트한 부스팅 크림 제품으로 화장 시 느꼈던 여러 어려움들을 해결해주는 솔루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문의] 080-022-2285, www.etude.co.kr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명칭 : (주)헬코미디어
  • 제호 : 뷰티코리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58
  • 등록일 : 2013-02-08
  • 발행일 : 2013-03-02
  • 발행·편집인 : 임도이
  • 뷰티코리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13-2024 뷰티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bkn24.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