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기능식품 ‘백수오궁’이 12월 22일 홈쇼핑 GS샵에서 진행된 방송에서 1회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유사 효과로 중년 여성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백수오궁’은 GS샵에서 쇼호스트 유난희 씨가 진행하는 '소통하는 여자들의 시대, 소녀시대'를 통해 판매됐다.
▲ 여성 건강기능식품 '백수오 궁' |
홈쇼핑 방송의 황금시간대인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80분 동안 진행된 방송에서 ‘백수오궁’은 14,560세트(1개월분 기준)가 판매돼 GS샵 자체 최다 판매량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백수오궁의 주원료인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EstroG)’은 백수오, 속단, 당귀를 원료로 한 헬스케어 신소재로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유사 효과를 인정받아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EstroG)’은 갱년기 증상 개선 관련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 인정 승인에 이어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FDA)으로부터 건강 기능 신소재(NDI) 승인을 받았으며, 여성의 삶의 질을 평가하는 12가지 갱년기 증상 중 질건조, 관절통/근육통, 안면홍조, 불면증, 신경질, 우울증, 어지럼증, 손발저림, 피로감, 피부 간지러움 등 무려 10가지나 되는 증상을 개선시키는 효능을 갖고 있다.
또 캐나다 식약청(Health Canada)으로부터 NPN(Natural Product Number) 허가를 받아 국내 유명 제약회사, 대기업 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세계 메이저 헬스케어 기업들을 통해 다양한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한편, 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는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유사 효과가 있는 갱년기 여성 건강 증진 기능성 제품 구입시 제품 포장에 식약처 기능성 원료인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에스트로지(EstroG)’ 문구와 식약처에서 허가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마크를 확인하고 구입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아스피린의 원료가 버드나무 껍질이라고 해서 버드나무 껍질을 먹고 아스피린의 효능을 기대할 수 없는 것처럼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을 위해서는 과학적으로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 받은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에스트로지(EstroG)’ 함유 제품을 섭취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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