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오후 2~3시에 주부들에게 행복함과 신선한 정보를 제공하는 생방송 ‘생두부’(배동성, 장미화MC)가 여성들을 위한 가을철 피부관리와 동안 노하우를 소개한다.
오늘 ‘생부두’에서는 피부관리 장인으로 유명한 본에스티스의 한도숙 원장이 출연, 1시간동안 가을철 피부관리 노하우와 자신의 실제 나이 보다 젊어 보일수 있는 얼굴 마사지 관리법에 대한 특별 강의가 진행된다.
바람이 잦은 가을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워서 적당한 보습이 필요하다.
한도숙 원장은 외출 후에는 건조해진 피부를 위해서 세안 후 보습제를 필수적으로 사용하며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영양크림은 꼭 챙겨두는 게 좋다고 권한다. 또한 등산이나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이기에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워 외출 시에는 기미나 주근깨, 잡티 등이 생기지 않도록 썬블록이 필수적이다.
오늘 방송에서는 한도숙 원장의 23년 노하우가 담긴 파이테라피 피부관리 노하우도 전해진다. 파이테라피 피부관리는 현재 연예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피부 관리법으로 여러 방송에 소개된 바 있다. 일본에 독점적으로 수출중인 피부 관리법이기도 하다.
파이테라피는 피부자체에 에너지를 부여하여 세포가 최상의 조건을 갖도록 만들어주고 피부트러블에 대처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빛에너지와 함께 허브와 칼라케어를 통해서 스킨케어는 물론이고 마사지를 통해서 혈액순환을 좋게 해서 건강까지 되찾을 수 있다고 한 원장은 말한다.
일상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와 환경오염 등으로 생긴 피부트러블을 말끔히 해결해주는 총 11단계로 이뤄졌다.
한 원장의 노하우가 담긴 프로그램은 빛과 함께 칼라 케어, 바르는 성형크림인 리셀을 이용해서 단 한 번의 관리만으로도 큰 효과를 바로 느낄 수 있는 게 특징이라고. 리셀은 현재 성형외과와 피부과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방송에서는 집에서 쉽게 따라할수 있는 피부관리법이 한 원장의 시연으로 소개된다.
오늘 방송되는 ‘생두부’는 LG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시청할수 있으며 다시 보기나 케이블 전문채널인 FNC TV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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