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극 ‘별에서 온 그대’가 인기를 끌면서 여주인공 천송이가 바른 레드와 핑크 립스틱도 덩달아 판매가 훌쩍 늘었다고 한다. 별그대 속 천송이가 이번에는 강렬한 바이올렛 빛이 도는 립 컬러를 선택했다.

‘별에서 온 그대’ 14회에서는 영화 촬영에 복귀한 천송이가 자신감 있게 스턴트씬을 몸소 보여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때 바이올렛 컬러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끈 그녀가 사용한 제품은 아이오페의 ‘컬러 핏 립스틱’ 23호 바이올렛 핑크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촬영장에 가기 전 화장대에서 사용한 마스카라는 아이오페 ‘퍼펙션 마스카라’로, 가루 날림 없이 자연스러운 컬과 긴 속눈썹을 연출해준다.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천송이가 이날 사용했던 스킨은 한율의 신제품 진액 스킨으로 전해졌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