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여운 날리는 데일리 리커버리 아이템
연휴 여운 날리는 데일리 리커버리 아이템
  • 임도이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4.09.11 15: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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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에 이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석연휴까지 꿀 맛 같은 연휴가 모두 지나갔다. 특히 올해 추석에는 대체휴일 제도가 처음으로 시행되어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짧게는 4일에서 길게는 5일 이상 바캉스 못지않은 긴 연휴를 보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와 열정적으로 업무에 매진해야 할 시기이다. 단시간에 컨디션을 끌어올려 흐트러진 신체 리듬을 되돌리기란 쉽지만은 않을 터. 그렇다고 전문 케어 살롱을 찾자니 명절 이후의 주머니 사정과 시간이 허락하질 않고, 갑작스런 운동은 지친 몸을 오히려 더 혹사시킬 수 있다. 지친 심신을 회복시키기 위한 뷰티 아이템의 도움이 제대로 필요한 때다.

전문 살롱에서 케어 받은 듯, 두피케어로 상쾌한 아침

명절 내내 고스란히 외부 환경에 노출되는 두피, 특히 가을철 건조함은 두피 기능을 저하시켜 탈모를 유발시키기 쉽다. 이탈리아의 프로페셔널 헤어 브랜드 ‘메다비타’의 ‘트레따멘토 인텐시보 토닉’은 자연 농축 성분의 ‘로션 콘센트리(Lotion Concentree)’라는 전세계 특허물을 토대로 두피순환 및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제품.

샴푸 후 깨끗한 두피에 도포해 가볍게 마사지해 사용하면 청량감과 함께 미세혈관 순환을 자극해 모발유실 방지를 도와준다. 또한 ‘트레따멘토 인텐시보 토닉’은 두피뿐만 아니라 목이나 관자놀이와 같은 혈점 부분에 사용한 후 가볍게 마사지해주면 스트레스 완화 및 피로 회복의 효과까지 함께 느낄 수가 있다.(용량 : 100ml / 가격 : 98,000원)

수시로 어디서나 즐기는 아로마테라피

긴 연휴 뒤 유난히 무거운 출근길. 바로 업무에 집중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때 식물의 향기를 이용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아로마테라피 요법을 이용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EWG(미국 환경 운동단체)가 선정한 안전한 화장품 챔피언 브랜드 ‘아로마티카’의 ‘디어 마이 위즈덤 프럼 민트’ 디퓨져는 페퍼민트, 소나무 잎(파인), 유칼립투스 등의 천연 오일이 함유되어 신경을 강화하고 진정시켜 정신적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며, 심신의 스트레스에 심리적인 안정과 압박감 해소에 도움을 준다. 포름알데히드, 합성향 등의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전혀 함유되지 않아 서재나 사무실 책상 옆에 비치하여 사용하면 집중력 향상은 물론 일상 속에서 간단하게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누릴 수가 있다.(용량: 100ml / 가격: 29,000원)

퇴근 후 편안하게 즐기는 홈 스파

퇴근 후 따뜻한 물과 함께하는 목욕은 몸의 피로를 풀어주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지친 하루를 잘 마무리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전 세계의 유니크한 향을 영국 스타일로 블랜딩한 프리미엄 퍼퓸 코스메틱 브랜드이자 엘리자베스 여왕의 공식 워런트를 받은 ‘몰튼 브라운’의 ‘워밍 유칼립투스&진저 솔트 스크럽’은 부드러운 씨 솔트 성분이 몸의 붓기는 물론 각질을 제거해 빛나는 피부결을 만들어준다. 여기에 유칼립투스와 포텐 멘톨 등의 아로마 오일 성분이 마치 스파에 온 듯한 릴랙싱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용량: 300g / 가격: 65,000원)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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