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만 되면 ‘미쓰 홍당무’로 변하나요?
겨울만 되면 ‘미쓰 홍당무’로 변하나요?
  • 임도이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5.01.14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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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겨울만 되면 붉어지는 얼굴. 실내외의 온도차로 인해 일시적으로 붉어질 수도 있지만 이러한 형상이 반복된다면 안면홍조를 의심해봐야 한다.

안면홍조는 찬바람과 건조한 기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실내외 온도차가 높은 겨울철에 특히 잘 발생하는데 이를 방치할 경우 얼굴피부의 열감으로 피부 자체가 약해지고 민감해져 결국 만성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면홍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저자극 클렌저를 사용하여 피부에 주는 자극을 덜어주고 풍부한 수분과 함께 면역력을 키워줄 수 있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저자극 클렌저로는 아벤느의 ‘클리낭스 오 네뜨와이양뜨’를 추천한다. 이 제품은 아벤느 온천수 90%로 구성된 별도의 물 세안 없이도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해 주는 상쾌한 타입의 클렌징 워터이다.
 

눈과 입에도 사용 가능한 저자극 포뮬라로, 클렌징 후에도 건조해지지 않는다. 또한 아벤느 온천수(90%)가 피부를 보호해주고 진정시켜주며 피지 컨트롤 성분이 함유되어 민감한 트러블성 피부에도 적합하다.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화장품으로는 프랑스 피토아로마 스킨케어 브랜드 용카(YON-KA)를 추천한다. 용카는 천연성분을 중심으로 아로마 함량을 최대한 높여 소량의 사용만으로도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한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이 중 용카의 ‘크림 83’은 연약한 피부를 위한 데일리 진정크림으로 천연성분 93%로 구성되어 있다. 건조한 성향이 있는 연약한 피부에 피부 깊숙히 수분을 공급해줄 뿐만 아니라 피부보호막을 형성해 거친 날씨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지속적인 사용 시 극 민감성과 당기는 느낌이 감소되어 더욱 편안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이미 안면홍조 증세가 시작되고 있거나 갑자기 피부 상태가 심각해진다면 ‘크림 11’을 사용할 것을 권한다. 붉음증 성향이 있는 민감성 피부에 사용 시 즉각적으로 편안한 느낌을 제공해주는 SOS 크림으로, 진정작용을 하는 식물 추출물을 풍부하게 함유하여 붉게 일어난 피부 톤을 균일하게 해주고 피부의 자극을 완화시켜준다.

또한 겨울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여 피부가 직접적으로 열을 받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좋다. 요즘에는 팩트 성분 내 자외선 차단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메이크업과 동시에 간단하게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아이오페 ‘에어쿠션 XP’는 자외선 차단과 메이크업을 한 번에 케어하여 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로 만들어 주는 쿠션 선블록이다. 미네랄 워터 XP가 30% 이상 함유되고 비타민 3종(비타민 B5, 비타민 E 유도체, 비타민 P)을 함유해 피부를 더욱 윤기나고 촉촉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피부 면역력이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운 요즘, 평소 꼼꼼한 관리로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자.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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