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회장은 스마트(Smart), 익사이팅(Exciting), 패셔너블(Fashionable)이라는 브랜드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유행을 선도하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는 물론, 실용적이고 Fun한 컨셉의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의 가성비 높은 제품을 통해 토니모리만의 브랜드 강화를 위한 초석을 다져왔다.
배해동 회장은 “제품에 대한 좋은 기억과 경험이 쌓여 파워 브랜드를 만들고, 강력한 브랜드가 다시 고객을 매장으로 이끄는 것이 경영에서 가장 바람직한 브랜드의 역할”이라며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직원들과 함께 꿈꾸고 노력한다면 좋은 회사로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조선일보,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의 후원과 TV조선의 주최로 진행된다. 한 해 동안 기업과 기관의 최고경영자 가운데 각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한 CEO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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