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예뻐진다 ‘셀프 뷰티’
집에서 예뻐진다 ‘셀프 뷰티’
  • 박원진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5.03.19 15: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근 집에서 스스로 아름다움을 가꾸려는 ‘셀프 뷰티족’이 증가하면서 전문 기술을 탑재한 홈 뷰티 디바이스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전문 에스테틱 숍이나, 피부과, 메이크업 숍을 방문하는 번거로움 없이 전문가에게 스킨케어 받은 것처럼, 피부를 보다 아름답게 관리할 수 있는 ‘뷰티 디바이스’를 소개한다.

집에서 프렉셔널 레이저 받는다!

프렉셔널 레이저를 집에서 받으며 보다 젊고 건강한 ‘동안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전문 클리닉에서만 가능할 것 같았던 안티에이징 시술을 손쉽게 경험할 수 있게 된 것.

‘트리아 스킨 리쥬브네이팅 레이저’는 피부 노화 징후들을 개선해주는 가정용 프렉셔널 레이저이다. 전문 클리닉에서 사용하는 동일한 프렉셔널 레이저로 개발되어 피부 속 콜라겐과 세포 재생을 활성화 시키는 것은 물론 눈가 주름과 거친 피부 결을 개선해 젊고 탄력 있는 피부로 되돌려준다.

전문 클리닉을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몇 분 사용으로 피부 결이 매끈하게 개선되는 효과와 주름 완화 효과를 경험할 수 있으며, 피부 진정 시간이 짧아 빠른 시간 내에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 한 것이 장점이다. 철저한 임상 실험과 한국 식약처(KFDA) 및 미국 FDA 승인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 받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루 6분 투자로 여드름 치료

피부과에 방문할 시간은 없고, 점점 커지고 늘어만 가는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라면, 집에서 하루 6분 투자로, 여드름을 효과적으로 치료해보는 것은 어떨까.

‘트리아 스킨 퍼펙팅 블루 라이트’는 피부 속 근본적인 케어가 가능한, 가정용 여드름 치료기이다. 전문 클리닉에서 여드름 치료에 사용하는 블루 라이트 테라피와 동일한 원리를 적용해, 여드름을 유발하는 피부 속 박테리아를 자극 없이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클리닉에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집에서 매일매일 하루 6분 사용만으로도 자극 없이 여드름을 치료하여 깨끗하고 맑은 피부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한국 식약처와 미국 FDA 승인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 받아 집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못지않은 베이스 메이크업 완성하기

‘메이크온의 메이크업 인핸서’는 전문가에게 받는 ‘베이스 메이크업’ 못지않게 매끄러운 피부결을 연출해주는 뷰티 디바이스다. 브러시나 스펀지를 사용해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것보다 피부에 더 얇게, 고르게 밀착시켜 주어 자연스러우면서도, 커버력 있는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준다.

3종의 어플리케이터로 스킨케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 빈틈없이 미세한 공기 층을 품고 있는 ‘에어셀 퍼프'는 메이크업 내용물을 머금었다가 균일하게 도포해 줘 얇고 매끈하게 밀착된 에어핏 메이크업을 완성해 주며, ‘스킨셀 퍼프’로는 윤기 나고 탱탱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도자기 마사저는 메이크업 전 사용 시 스킨케어 유효 성분의 흡수를 도와주고 피부 표면 쿨링 효과로 메이크업이 잘 받는 피부 바탕을 만들기에 좋다. 저녁 세안 후 사용 시에는 피부 혈류개선 마사지 효과로 피부 순환을 도와줘 다음날 메이크업이 잘 받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매봉산로2길 45, 302호(상암동, 해나리빌딩)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슬기
  • 명칭 : (주)헬코미디어
  • 제호 : 뷰티코리아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458
  • 등록일 : 2013-02-08
  • 발행일 : 2013-03-02
  • 발행·편집인 : 임도이
  • 뷰티코리아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13-2024 뷰티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bkn24.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