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방영된 MBC every1 ‘로맨스의 일주일 2’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함께 커플 데이트를 마치고 숙소에 돌아와 잠자리에 들기 전 피부 관리를 하는 예지원과 지나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피부 좋기로 소문 난 여배우 예지원은 수분 크림을 수면 팩처럼 활용해 지친 피부를 달래는 뷰티 팁을 지나에게 전수했다. 수분 크림을 손가락에 듬뿍 얹어 “이렇게 두껍게 발라야 해야 피부가 진정되고 다음 날 메이크업도 잘 받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며 지나의 얼굴에 직접 발라주기도 했다.
예지원과 지나의 티 없이 매끈하고 촉촉한 민낯 피부를 연출해준 제품은 베리떼 ‘스킨 워터리 크림(50ml / 3만 2천원 대)’이다. 84%의 보습성분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채우고, 피부 유사 성분 레시틴이 피부 위를 한겹 더 둘러싸 하루종일 촉촉하고 윤기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수분크림이다.탱글탱글한 젤리 제형의 크림이 피부에 닿는 순간 매끄럽게 발려 풍부한 수분감을 전달해 주며, 보습지속력이 뛰어나 하루종일 촉촉하게 가꿔준다. 저자극 수분 크림으로 외부 환경에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며 민감성 피부 및 트러블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베리떼’는 아모레퍼시픽 공식 온라인몰(amorepacificmall.com)을 비롯해 각종 온라인 쇼핑몰과 GS왓슨스, 홈쇼핑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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