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W의 신개념 헤어드라이어 ‘Styling Dryer 2way plus’(이하 스타일링 드라이어)가 일본 미용 업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은 일본 대표 프리미엄 살롱 apish에서 스타일링 드라이어를 이용한 윤기감과 탄력 있는 컬이 느껴지는 내추럴 드라이 스타일링을 컨셉으로 전개됐다. 특히 패셔너블한 스타일과 트렌디한 이미지로 떠오르는apish 전속 모델 오다 에리카와 대표 디자이너 호리에 마사키가 참여해 더욱 주목받았다.‘스타일링 드라이어’는 스타일링 전용 드라이어로 아이론보다 자연스럽고 풍부한 모발 표현이 가능한 블로우 드라이를 누구나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 세계 최초 순간냉각방식(SCS System)을 적용해 버튼 한 번으로 0.1초 만에 완전냉풍이 별도의 후방토출구로 나와 뜸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강력한 컬을 형성한다.JMW의 마케팅 관계자는 “딱딱하고 인위적이지 않은 드라이 스타일링을 선호하는 일본 시장에서 쉽고 빠르게 블로우드라이를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링 드라이어’가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이번 광고 촬영을 계기로 일본 시장 내 블로우드라이 강풍을 주도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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