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힐스, 중국 세포라 매장 입점
퓨어힐스, 중국 세포라 매장 입점
  • 이동근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5.04.0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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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의 자연의 힘을 가득 담은 착한 화장품 브랜드 퓨어힐스가 세계 규모 유통 채널 세포라 입점을 통해 중국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세포라는 루이비통모넷헤네시(LVMH) 그룹의 세계적인 화장품 체인점으로 프랑스,호주, 싱가폴, 말레이시아, 미국 등 세계 30개국에 1,85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세계 유명 브랜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국내 브랜드인 퓨어힐스는 현재 호주, 싱가폴 세포라 입점에 이어 중국 세포라까지 입지를 넓히며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퓨어힐스는 내추럴 성분의 풍부한 배합을 통해 피부에 건강한 아름다움을 부여해줌은 물론 유해성분들을 배제하여 민감 피부도 자극 없는 사용이 가능하다. 중국 세포라 전 매장에는 캐비어 라인, 갈락토미세스 라인, 센텔라 라인, 프로폴리스 라인, 용암송이 라인, 진생베리 라인이 입점돼 성공적인 브랜드 런칭을 위해 제품 교육 등 다양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퓨어힐스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퓨어힐스만의 다양한 제품들을 홍보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글로벌 브랜드로서 해외 소비자들의 니즈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해외 입지를 꾸준히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세포라 전 매장 입점을 기념해 퓨어힐스가 실시하는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pureheal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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