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기존 세럼 타입은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새롭게 워터 에센스 타입을 내놔 출시 26일 만에 누적 판매량 4만개, 누적 판매금액 10억원을 돌파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퍼스트 에너지 에센스&세럼’은 세안 후 첫 단계에서 제일 먼저 사용하는 부스팅 제품으로, 금은화 꽃의 모든 부위를 1년 이상 자연발효하여 얻은 꽃초와 유산균 발효성분이 81.31% 함유되어 피부를 건강하고 탄탄하게 가꿔준다.
또한 복숭아 꽃잎의 미세돌기가 빛을 난반사하는 원리를 담아 마치 반사판을 댄 듯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주며, 일명 ‘복숭아꽃잎 쿠션’이라는 애칭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마몽드 ‘커버 파우더 쿠션’은 지난 3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6만 7천개, 누적 판매 금액 10억원을 돌파했다.
마몽드 브랜드 관계자는 “퍼스트 에너지 에센스&세럼과 커버 파우더 쿠션은 출시된 이후 제품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얻으며, 브랜드 대표 품목으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브랜드 뮤즈 박신혜의 무결점 피부를 완성해주는 뷰티 아이템으로 알려지면서 높은 인기에 한몫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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