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피부로 가꾸는 뷰티 습관 ‘저자극 클렌징’
맑은 피부로 가꾸는 뷰티 습관 ‘저자극 클렌징’
  • 이동근 기자
  • admin@bkn24.com
  • 승인 2015.05.27 14: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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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야외활동으로 피부가 자외선, 꽃가루, 미세먼지 등 자극에 노출되기 쉬운 계절이다. 이럴 때일수록 각자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저자극의 클렌징 제품으로 꼼꼼한 세안을 하는 것이 피부 트러블 예방은 물론 투명하고 맑은 피부로 가꾸는 올바른 뷰티 습관의 첫걸음이다. 다양한 타입의 저자극 클렌징 제품들을 소개한다.

꽃을든남자 ‘스킨샤워 클렌징’(530ml, 13,000원대)은 모공 속 미세먼지까지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클렌징 젤이다. 스킨샤워에는 퀼라야 나무에서 추출한 자연 세정제인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어 더욱 깊고 순한 클렌징을 도와준다.

마이크로 버블 포뮬러의 조밀한 기포 입자가 미세 먼지까지 딥 클렌징해주고, 공기 정화력이 뛰어난 산세베리아가 피부를 보호해 준다. 또한 부드럽고 고운 거품으로 얼굴 세안 및 바디 워시로도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제품인 점이 특징이다.

꽃을든남자 스킨샤워 클렌징은 탄력 저하 건성 피부용 아사이베리와 수분 부족 지성 피부에 적합한 알로에로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해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올빚 ‘결빛 클렌징 오일’(200ml, 40,000원대)은 식물성 오일의 함유로 한방팩을 한 듯 촉촉함을 선사하고 클렌징력이 우수해 포인트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한 번에 닦아주어 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오일 제품이다.

유기농 인삼 잎의 사포닌 성분이 피부의 순환을 도와 생기를 부여하고 한방 베리 성분이 피부 톤을 맑고 투명하게 케어해 준다.

동인비 ‘동인비초 클렌징 밤’(140ml, 55,000원대)은 마사지와 딥 클렌징 효과로 맑고 촉촉한 피부 결이 살아나도록 돕는 밤 타입의 고농축 홍삼 오일 클렌징이다.

홍삼 오일의 보습효과로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주며 고형타입의 클렌징 밤이 마사지 시 부드럽게 퍼져 피부 자극을 적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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