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틱스’는 국내 최초로 4중 코팅 캡슐 기술을 적용해 유익균이 안전하게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도록 했다. 또한 인체에 존재한다고 알려진 약 500개의 균주들 중 한국인의 장에 잘 정착하고 증식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을 하는 9가지 균을 엄선했다.
식약처에서 인정하는 일일 섭취량 기준 총 50억 마리를 풍부하게 함유했으며, 건강한 장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유익균을 투입하여 유익한 상주균이 장 벽에 미리 자리잡아 증식하고 유해균이 장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도록 했다.
부원료로 아모레퍼시픽에서 오랜 기간 연구한 지초 추출물과 길경·백출·맥문동·헝개·율무 등 한방복합물 5종과 유산균의 먹이인 식이섬유, 프리바이오틱스까지 함유되어 있다.
‘바이오틱스’는 천연 베리 5종이 부원료로 함유된 블루베리 요거트맛 타입으로 소아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고, 분말 파우치로 직접 섭취도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건강한 장 환경을 유지하고 싶거나, 배변이 불규칙하여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장 건강이 고민이 잦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권하며, 전국 아리따움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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