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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러버’ 소재 제품 이렇게 관리하세요~
임도이 기자  |  admin@bk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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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12  13: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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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장마가 예년에 비해 좀 늦게 찾아올 전망이다. 6월 말부터 시작을 예고한 장마에 옷과 신발, 가방, 액세서리 관리에 촉각을 곤두세우게 된다. 빗물에도 끄떡없는 러버(Rubber)나 실리콘 소재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이 있으나, 자칫 잘못 관리했다가는 사용 수명이 오히려 짧아질 수도 있다.

장마철엔 망설임 없이 실리콘, 러버소재 제품에 손이 가게 되는데, 특히나 예민한 소재임 만큼 각종 오염과 땀에 변색 될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마른 헝겊에 소량의 세제를 묻힌 뒤 가볍게 문질러 얼룩을 제거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다. 이후 젖은 수건으로 세제를 제거하고 수건으로 닦아 마무리하면 된다. 미세한 얼룩의 경우 지우개로도 오염은 제거가 가능하니 참고하면 좋다.

   
 
   
워치 아이템은 액세서리 가운데에서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관리가 쉽지가 않다. 장마철엔 습도가 높기 때문에 착용한 시계에 대해선 2~3일 정도의 건조 기간을 가진 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물이나 땀에 젖은 스트랩은 물기를 닦아낸 후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시계의 변색과 변형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요즘에는 실리콘이나 러버 소재가 아니더라도 의류뿐만 아니라 레인부츠 등에 특수 가공을 더해 빗물에 젖지 않는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빗물과 직접 닿는 아이템일수록 묻은 즉시 털어낸 후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건조하는 것이 오랫동안 입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레인 부츠의 경우에도 물기 제거 후 거꾸로 그늘에 세워서 건조하며 직사광선을 피해주어야 제품 변형이나 색이 바래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평상 시 신지 않을 시에는 신문지나 종이를 구겨서 신발 안쪽까지 꼼꼼히 넣어주면 눅눅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아름다움을 디자인하는 뷰티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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